#화서동남촌칼국수


강아지 산책가기전 중간에내려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들린곳이다. 
그때 마침 둘다 칼국수가 땡겨서
여러 칼국수집중에서 남촌칼국수에 들어가게되었다.

*영업시간 10:00 ~ 22:00




가게 내부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이 우리혼자였다.




메뉴판


우리는 칼국수만 먹을려다가 보쌈의 유혹에 이기지못해 결국 칼국수2인분과 보쌈(소)을 주문하였다!




김치


칼국수 집 답게 김치는 역시 맛있다...ㅎ




보쌈


기다리는 사이 보쌈이먼저 나왔다
고기옆에 두부와 절인배추가 인상적이였다.
절인배추를 반으로 잘라 각자의 스타일로 보쌈해먹어따! 
고기는 퍽퍽하지않는 평범한 맛이였다.




칼국수 2인분



칼국수는 다끓여져서 나오기때문에 시간이 좀걸렸다.
해물칼국수답게 해물이 듬뿍들어있는 칼국수 

<평가> 
맛 : 3.5/5
양 : 4/5
가격 : 3.5/5 
총점 : 11/15  

총평 : 돈주고 사먹기 아깝지않은 가게였다. 칼국수면은 쫄깃탱탱해서 맛있었고 보쌈도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근처에서 밥먹을일이있다면 다시갈 의향이 있다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