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정문 / 정家네 (정가네) [2018.08.31 방문]
2018. 9. 12. 21:06
수원대 정문에 위치한 정家네
샬레향때와 마찬가지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방문하였다.
이번에는 아쉽게 가게사진과 메뉴판을 찍지못하였다 ㅜㅜ
<기본정보>
*영업시간 : ???
*메뉴 (메뉴판은 찍지못했다 ㅜㅜ)
◎ 곱 창 전 골 1人 8,000 수 육 13,000 볶 음 밥 2,000
◎ 곱창순대볶음 1人 8,000 술 국 7,000
◎ 곱창과 삼겹살 大 23,000 순 대 국 6,000
中 17,000 해장순대국 6,000
◎ 부 대 찌 개 大 18,000 부대국밥 5,000
中 13,000 사 리 1,000
곱창을 먹고 싶은 쪼와 국물을 먹고 싶은 삔 때문에
우리는 한참을 고민하여 곱창 순대볶음 2인분과 부대 국밥 한 개를 주문하였다.
곱창 순대볶음과 부대 국밥을 주문하여 나온 반찬들이다.
첫 번째로 나온 음식은 부대 국밥이다!!!
부대 국밥은 무려 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공깃밥 한 개도 제공해준다.
부대 국밥을 조금 맛보던 와중 등장한 순대 곱창볶음
독산동에 있는 곱창볶음을 생각하면서 주문하였지만 그렇게 손이 가진 않았다
오히려 순대보다 곱창을 더 좋아하는 나지만 순대에 더 손이 가게 되었다. 먼가 곱창이 신선하지 않은 느낌?!
양 : ★★★★☆
가격 : ★★★★☆
재방문의사 : ★★★☆☆
총평 :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정家네 한 2년만인가??
그때는 부대 국밥과 순댓국을 주문하였던 거 같다.
순댓국과 부대 국밥은 가격이 착한 편이라 재방문하여 먹을 의사는 있다.
곱창볶음은.... 다시 먹을 일이 없을 거 같다. 양이 적은 건 아니지만 곱창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순댓국과 부대 국밥은 가격이 착한 편이라 재방문하여 먹을 의사는 있다.
곱창볶음은.... 다시 먹을 일이 없을 거 같다. 양이 적은 건 아니지만 곱창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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