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삔을 만나게되어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였다. 

우리가 이번에 다녀온곳은 항상 자주가던 소풍. 
돼지갈비를 자주먹지만 가끔식 생갈비를 먹는곳

*영업시간 11:00 ~ 22:00




1층은 주차장 2층 가게입구이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점심특선으로 돼지갈비 1인분을 주문하면 찌개 or 냉면을 먹을수있다.

우리는 찌개 1, 물냉면 1 을선택했다.

그리고 먹고싶어서 시킨 갈비살까지!
소고기는 그램수를 빌지에 붙여준다.




돼지갈비


소풍의 돼지갈비는 부드럽고 맛있다. 만약 북수원에서 갈비가 먹고싶다면 한번쯤은 들려서 먹어보길 추천한다.




기본찬


기본찬 역시 마음에든다. 그중에서 감자샐러드가 가장 맘에든다.



동치미


서빙하는 이모님들이 상에올러주기전에 먹기 편하도록 잘라준다




갈비살


갈비살 까지 먹어서 너무 배불렀다 ㅜ 
사진은 안찍었지만 식혜를 가져다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 


<평가>
맛 : ★★★★☆ 4/5
양 : ★★★★★ 5/5
가격 : ★★★★★ 5/5
총점 : 14/15

총평 : 집근처에 있어서 편하게갈수있고 맛도 서비스도 보장되어있는곳! 가게도 넓어서 단체손님도 편하게갈수있고 테이블마다 사이가 멀고 테이블자체도 커서 편하게먹을수있다. 만족 만족 ㅎㅎ





+ Recent posts